서울시, 12월 10일까지 (가칭)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 명칭 공모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동대문에 건립되어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의 상징이 될 (가칭)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의 명칭을 공모한다.

아울러 (가칭)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추진에 따라 동대문야구장을 대체하여 구로구 고척동에 지어질 국제규모의 다목적 하프돔(Half-dome) 야구장-(가칭)서울 하프돔 야구장의 명칭도 함께 공모한다.

시민 의견 접수는 2007년 11월 2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시 천만상상 오아시스(http;//www.seouloasis.net) 또는 서울 120 다산콜센터(02-120)를 통해 이루어지며, 다음·파란 등 서울시와 제휴한 포탈 사이트를 통해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 제안의견을 받은 후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12월 20일 확정된 명칭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확정된 명칭은 새로 건립될 2010 디자인 수도의 중심인 (가칭)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및 서울 하프돔 야구장의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칭)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는 현재의 동대문운동장과 야구장 부지에 2010년 3월까지 건립될 예정으로 이 시설이 건립되면 동대문 지역이 세계 디자인·패션의 중심상권으로 변모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칭)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는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환유의 풍경”)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하였다.

‘환유의 풍경’은 동대문의 역사·문화·환경·경제를 모두 담아 도시 설계와 조경, 건축이 조화를 이룬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칭)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의 건립되면 대한민국 디자인산업 경쟁력이 선진국의 80%수준에서 90% 수준으로 향상되고, 패션산업 매출액 연간 10조원 증가, 동대문 상권 매출액 연간 5조원 증가, 고용유발 효과 연간 1만 5천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가칭)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 건립사업은 지난 10월 21일 서울이 ‘2010 세계 디자인 수도(WDC)'로 선정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였으며 향후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핵심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칭) 서울 하프돔 야구장은 국제경기가 가능한 20,000석 규모의 정규규격으로 건립되어 대규모 공연·행사 등 다목적 용도로 사용되고 주변에는 공연장·영화관 등 문화시설을 갖추어 서울 서남권의 문화·체육 복합공간(complex)으로 2010년 3월까지 조성되게 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서울을 상징할 수 있는 세계적 랜드마크를 만드는 작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민, 타 지역 주민, 외국인 등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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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 황보연 02-73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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