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 완성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 한국산업은행 KDB컨설팅에 의뢰하여 수행한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안이 나왔다.

전라북도는 11.23일 도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신재생에너지 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 용역은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신재생에너지가 신 산업분야로 급부상하고 있어 에너지자원 산업화 기반구축의 헤게모니 확보차원에서 우리 도의 중장기(2008~2017)마스터플랜 수립에 목적을 두고 추진한 용역이다.

『2017년 동북아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메카, 전라북도』라는 비전을 갖고 핵심기업 200개 유치와 연간 1조5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향후 30년간 17조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및 54천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추진전략으로는 2008~2017년까지 10년간의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산업육성의 대응전략으로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기본계획(2003~2012)의 정책방향을 분석 전북지역 실정에 맞는 핵심 육성분야를 선정하였다.

① 수소·연료전지 : 부안 수소파워파크 중심의 R&D인프라 기반 선점
② 새만금 풍력단지 : 국내 최대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입지조건
③ 바이오에너지 : 국내 최대의 원료 생산지역 및 생산기업 존재
④ 태양광·풍력 부품소재산업 : 동양제철화학, 넥솔론 등 Leading Company존재

이와 같이 4개분야에 3단계로 나누어 3조4천억원을 투자하는 18개 신규사업을 육성정책으로 제시하였다.

주요 사업별 현황은 부안 수소파워파크를 중심으로 새만금 관광벨트와 연계한 수소Highway건설 및 Hydrogen Tourism코스 개발 및 수소연료전지 실증 및 보급네트워크 프로그램 실시 등 수소연료전지 분야 등 4개 사업에 2,750억원, 새만금 Semi Off-Shore 및 On-Shore 대용량 풍력 발전단지 건설과 풍력 부품소재기업 집적화단지 건설 등 3개 사업에 7,400억원의 투자와 바이오디젤 원료재배단지 조성 및 국가 바이오연료 종합연구원 설립 등 5개 사업에 8,642억의 투자계획과 태양광시스템 보급확대 프로그램 실시와 태양전지 생산집적화 단지 조성에 15,585억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였다.

이와 같이 제시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그린에너지허브추진단 설립과 300억원의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전북 도에서는 본 용역을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역량분석, 중점 육성분야 선정, 비전설정 및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기본계획으로 향후 신재생에너지 정책추진 방향의 근간을 제시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본 용역에서 제시한 18개 과제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분리 현실적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를 우선 선별하여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도 신규국가사업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전략산업국 첨단부품산업과 신재생에너지담당 063-28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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