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08 토양개량제 확대공급으로 지력향상 도모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산성토양 및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에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여 친환경농업실천기반을 조성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정부지원 토양개량제 보조사업의 2008년도 사업물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도 사업량은 총 75,914톤(규산 52,140 석회 23,774)으로 2007년도 62,998톤(규산 43,460 석회 19,538) 대비 21% 증가되었다. 이는 2008년도부터 토양개량제의 공급주기가 시용효과 극대화를 위해 4년 1주기에서 3년 1주기로 변경됨에 따라 공급주기 단축에 따른 년도별 사업량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농림부에서는 지난 2월 2008년도부터 정부지원 토양개량제 공급방식을 변경하여 그 간 농업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농경지면적을 기준으로 일괄공급함으로써 공급을 원치않는 농가에게도 배포됨에 따라 마을어귀, 도로변 등에 방치하는 사례 등을 방지하고자 농가 신청주의로 변경하는 등 공급주기, 공급시기 등 토양개량제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한 바 있다.

전북도에서는 지난 2월 사업추진체계 변경에 따른 시·군 시달회의를 개최, 사업시행요령 설명, 대 농가 홍보 등에 철저를 기할것을 당부하였고 각 시·군에서는 지난 3월부터 9월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하여 농가 신청을 받아 농림사업통합전산시스템에 입력 후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결과에 따라 10a당 기준소요량을 산정, 신청량을 확정하였다. 이에 농림부에서는 금년도 농협중앙회의 토양개량제 구매계약 체결 완료에 따라 비종별 공급가격 및 공급량을 확정, 시·도별 사업량 및 사업비를 배정하였다.

전북도는 농림부 시·도별 배정량을 근거로 지난 19일 2008년 시·군별 사업량을 확정·시달하여 오는 12. 20일까지 농가별 배정물량을 최종 확정 후 농협 시·군지부에 통보, 2008년도 토양개량제의 원활한 공급 및 살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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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농업과 육대수 063-28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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