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창희 정무부지사, 2008년 경남도 남북교류협력사업 협의 위해 평양 방문(11.24~11.27)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2006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제1단계로 추진해 온 남북교류협력사업을 2008년도부터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경남도는 1단계 기간동안 벼와 채소농사 중심의 농업분야와 소학교 건립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2006년도에 남쪽에서 파종된 모종을 북쪽으로 가져가 성장시켜 다시 남쪽에서 수확을 함으로써 탄생된 통일딸기가 남북교류의 상징물이 되어 남북간 기본적 신뢰를 구축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2007년도에는 소위 평양소학교의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추진하여 이 운동에 20만명의 도민이 참여함으로써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소학교 건립을 위한 모금사업은 주민 참여형 사업의 모델로 평가되어 각종 미디어나 학술지로부터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으며통일부로부터 좋은 평가와 함께 장관의 감사 서한문을 받았다.

평양시 강남군 장교리 협동농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농작물의 작황이 좋아 북한 내부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농장으로 평가되고 있고 소학교 건립사업은 10월말 현재 기반공사가 마무리되고 1층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공정율 40%) 12월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그동안 쌓은 남북간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사업을 2008년도부터 2009년도까지 추진하기로 하고, 매년 10억원의 기금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2단계 기간에는 공동 벼농사와 채소중심의 농업분야 사업을 지속하면서 과수와 축산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창원에서 개최되는 2008 람사르총회에 북측의 대표를 참가 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사업비를 감안하여 이와 같은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북측과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11.24~11.27일까지 이창희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및 도의회 관계자 10명(도 4, 도의회 3, 경통협 3)이 평양을 방문하여 현재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민화협 관계자들과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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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자치행정담당(21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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