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병원성 AI(H7형) 발생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동절기 AI 특별대책에 따라 실시중인 오리농가에 대한 일제 혈청검사중에 북구 용두동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서 저병원성 AI(H7형)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11.23 국립수의과학검역원)됨에 따라 ‘07.11.23~24일 발생농장과 인접 농장 사육오리 총 16,050마리를 살처분·매몰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일 시 : ’07.11.23~24(10:00~익일 03:00)
○ 장 소 : 북구 용두동 755-14, 757-1
○ 대 상 : 4개 농장 사육오리 16,050수 및 오염물건
○ 인력 및 장비동원 (현장총괄 : 시 농산유통과 축정담당)
- 인 력 : 시·구 관계공무원, 양계협회 회원 등 50여명
- 장 비 : 포크레인1대, 소독방제 차량 2대

이번에 검출된 혈청형의 경우 저병원성이지만 AI 긴급행동 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 육용오리를 예방차원에서 살처분하였고, 또한 인접한 3개 농장에 대해서도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지만 이들 농장 모두가 농장간 담장 등 구획이 없어 같은 장소에서 사육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전체 오리를 살처분 조치하였다.

※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까지 H7형 저병원성 AI가 고병원성으로 변이된 사례는 없으나,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는 H9 등 기타 저병원성 혈청형과는 달리 H5, H7형에 대하여는 발생사실 보고 등 방역관리를 하도록 규정되어 있음

이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AI 발생방지를 위하여 닭·오리농가에 대하여 일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사 등 관련시설 등에 대한 소독활동을 강화하는 등 긴급방역 지원대책(예비비 5천만원 편성)을 수립, 시행키로 하는 한편, 농가의 피해를 신속히 보전해 주기 위하여 살처분보상금 등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현재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우리시 합동으로 저병원성 AI virus 유입경로 파악을 위하여 발생농장 및 주변 환경 등에 대한 다각적인 역학조사를 수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동절기 AI 특별방역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관내에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농산유통과 062-613-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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