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BBK 문제가 해결되면 대통령 후보들 반성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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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11-26 09:14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 박인과 정치평론가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관한 BBK 문제가 이 후보에게 무혐의로 결정되면 대통령 후보들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과 씨는 “현 정치판이 너무 어수선하며 질 높은 정책대결은 찾아볼 수 없고 BBK 사건에 정치인들이 너무 목을 걸고 있다. 이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며 사기 사건이 있다면 그것은 사법기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사법기관에 맡기고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정책대결을 해야 하는 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통령 후보들이 정신을 다른 데 팔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수사기관도 아니면서 마구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일부 매스컴들은 BBK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지 않은데도 마치 자신들이 검증하는 사법기관인 것처럼 행세를 하며 국민의 정확히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는 국민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그런 매스컴들은 반성하고 자중해줄 것을 부탁했다.

거듭하여 박인과 씨는 일부 정당과 후보들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강조하여 국민과 아름다운 약속을 하고 일부 매스컴들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잘못된 보도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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