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기대

부산--(뉴스와이어)--‘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부산의 신발·섬유산업 세계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육성하기 위한 신발과 피혁, 섬유와 패션의 명실상부한 토털패션의 종합전시회로 그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고 있다.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특히, 올해 한미, 한-EU FTA 영향으로 인한 해외 참가업체의 대폭 증가 및 미주 유럽 바이어들의 대거 참여로 그 성과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시와 산업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BEXCO, KOTRA,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등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부산의 전통산업인 신발·섬유패션산업을 세계에 소개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7)’는 9개국 301개 업체가 참여하여 556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 42개국 1,500여명이 참가할 예상이다.

전시장은 △신발·섬유 전시회(완제품, 원부자재, 기계류, 액세서리류 등)

△Pret-a-Porter Busan(패션쇼 8회, 트랜드 설명회 1회)

△Shoe-fashion Show, 전통의상공모전, 텍스타일디자인대전,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지역브랜드 패션쇼, 학술세미나, 수출상품 구매상담회, 바이어 현장투어, 트렌드 정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안겨준다.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가능하다.

특히, 신발피혁전시회에 있어서는 중국 신흥 신발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천성 청뚜에서 10개사, 대만신발제조협회관 7개사 등 대규모 공동관과 일본 ISF전시회, 미국 WSA전시회 홍보관 설치, 섬유패션전시회의 경우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에서 24개의 중국지역 섬유 원부자재 업체 참가, 대만 타이페이 패션전 홍보 부스 참가 등으로 국제적인 홍보 및 해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가 공고해 져 명실상부한 국제전시회로 그 위상을 떨침과 동시에 작년대비 수출상담회 규모 확대 및 바이어와 전문 통역원의 1:1 매칭에 의한 상담 바이어의 효율적 지원 등으로 상담효과 및 상담실적 증대가 기대된다.

지난해 개최된 ‘BIFOT2006’에는 국내 192개사, 해외 18개사 등 총 5개국 210개사가 389부스 규모로 참가하였으며, 총 11만여 명의 관람객과 503명의 해외바이어, 그리고 1,538여 명의 국내딜러가 방문하여 총 상담 382건, 수출 상담액 402,418천달러, 계약액 67,251천달러의 성과를 획득, 참가업체 및 참가 바이어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1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BEXCO 1층 제2전시장 입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최순환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 문창섭 부산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서순남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과 현황보고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신발패션쇼 관람에 이어 11시 25분에는 2008S/S 프레타포르테부산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신발피혁전 홈페이지(www.bifos.com), 부산국제섬유패션전 홈페이지(www.bitfa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지원팀 이천균 051-888-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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