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성폭력방지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여성폭력방지 지역협의체는 상담 보호시설, 의료기관, 교육기관, 법률구조기관, 행정기관, 검·경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지방법원 가정지원,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시교육청, 부산보호관찰소 등 부산지역의 여성폭력 관련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지역협의체는 내일(11.27,火) 오후 2시 시청 19층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7년도 주요 추진사업인 ▲여성 1366센터 운영 활성화 ▲성·가정폭력상담소 및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지원 ▲여성폭력피해자 치료보호 지원 ▲여성폭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여성폭력방지 지역협의체 운영활성화 등에 대한 추진 계획과 각 기관별 2007년도 주요사업실적과 협력사업을 보고한다.
특히, 여성 1366센터는 지난 9월말 현재 9,563건(1일평균 26건)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24시간 긴급 상담 보호체계인 Hot-Line 운영, 112·보호시설·병원 등 21개 기관의 One-Stop 보호망 강화, 상담원 교육 및 분기보고회, 1366 소식지 제작 등으로 여성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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