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장철 대비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김장철 성수 식품인 젓갈류, 고춧가루 제조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위해 오늘(11.26)부터 30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단속에는 시에서는 총 50명(공무원 16,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4)의 인력을 투입하고, 각 구·군에서도 각 1개반 2명이상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번 점검은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 판매 제조가공업소중 김장철 성수식품인 젓갈류, 고춧가루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젓갈류 및 고춧가루 제조업소중 상습·고질적 위반업소 및 위생취약 예상업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 무허가(신고) 제조·가공·소분 판매 행위 ▲ 무허가(신고) 원재료 및 용기, 포장 사용 행위등 사용행위 ▲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위·변조 등 행위 ▲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제품 판매 행위 ▲ 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 행위 ▲ 수입젓갈 국내산 혼합후 국내산 표시 여부 ▲ 비위생적 제품 제조·가공 행위 등을 중점 검검한다.

단속과 병행하여 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 및 젓갈류를 수거하여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고춧가루는 아플라톡신, 젓갈류는 대장균군, 보존료 등 성분규격을 검사하여 위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단속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행정처분 할 뿐 만 아니라 사안에 따라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도 병행하고 재발 방지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보건위생과 성태봉 051-888-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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