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대구시 동대구역지구 개발 양해각서(MOU) 체결

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과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 오후 2시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이철 코레일 사장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참석하에 동대구역지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에 맞춘 철도이용객 편의 증대를 위한 역세권개발의 필요성과 동대구역 주변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코레일과 대구시는 공동으로 동대구역지구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동대구역지구의 계획적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 협조와 구체적 개발계획 수립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것이다.

동대구역지구는 전체 489,000㎡ 중 국·공유지 313,178㎡, 사유지 134,363㎡, 도로 등 41,459㎡이며 이 중 국·공유지는 코레일과 대구시 및 민간투자자가 참여하는 제3섹터 방식으로 개발되며 사유지는 민간 주도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철 코레일 사장은 ‘철도역이 이제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쉬고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코레일이 상호 윈-윈(win-win)하는 개발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부동산개발팀장 석철 042-60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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