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5대 국책기관 신축공사 기공
충북도는 내일인 27일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5대 국책기관 신축공사 기공식이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공동주최로 보건복지부 장관, 도지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희 위원, 지역 국회의원과 5대 국책기관장을 비롯한 주민 및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정우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송단지가 충북의 새로운 성장거점이자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고의 Bio Hub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갈 것을 밝히는 한편, 오송단지로 이주하는 임직원과 가족들께서도 충북이 쾌적하고 안락한 삶의 터전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고 수준의 정주 환경을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을 표명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터를 새롭게 다지고, 무사고 기원과 만복을 부르는 청원군 풍물패의 터다짐을 시작으로 모듬북과 함께하는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흥을 돋고 공식행사로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홍보영상물 상영, 기념발파와 충북도청 및 청원군청 공무원의 합창단과 증평군의 한별어린이 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 합창단의 축가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보건복지부, 충청북도, 국책기관이 홍보 전시관을 설치해 기관별로 앞으로의 비전과 역점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책기관 이전사업은 정부에서 바이오 및 보건의료산업을 21C 국가 선도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17억원을 투입하여 대지 400,245㎡(121천평), 연면적 127,581㎡(39천평) 규모로 조성되며, 금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전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연면적 36,896㎡), 질병관리본부(연면적 4,523㎡)와 산하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연면적 31,310㎡), 국립독성과학원(연면적 29,66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연면적 7,633㎡),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연면적 5,818㎡)으로, 임직원은 약 2,300여명이며, 향후 국책기관 이전과 입주 기업체 등이 본격적으로 들어서는 2010년에는 고용 창출 14천명, 소득창출 2천 600억원, 산업생산액 2조 4,000억원의 파급효과가 예상되어,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의 중심축이자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고의 Bio Mecca를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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