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민경제를 읽기위한 재래시장 기초조사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주시는 2008년 상반기부터 재래시장동태조사를 실시하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재래시장동태조사 실시에 앞서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관내 5개 재래시장(동부, 서부, 남부, 중앙, 모래내) 내 사업자로 등록된 1,600여 점포의 점주이며, 조사방법은 전주시 조사원이 직접 대상 점포에 방문하여 가구원과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추후 본격적으로 실시될 재래시장동태조사의 표본추출을 위한 전수조사로서 점포의 산업형태, 주요 취급 품목, 종사자 수, 하루 평균 고객 수 및 한달평균 매출액 등 비교적 간단한 질문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조사된 내용에 대해서는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는 만큼 시장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번 기초조사를 비롯해 재래시장동태조사는 대규모 할인마트 입점, 소비자의 구매방법 다양화 등 지역의 유통환경 다변화로 침체되고 있는 지역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모색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기획예산과 심규문 063-28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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