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관리 어드바이저가 대학의 특허관리 효율화에 크게 기여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이 대학의 특허관리 어드바이저 우수사례 콘테스트를 개최한 결과, 어드바이저들이 파견대학별로 현장 특성에 맞는 특허관리 전략을 수립하여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 어드바이저의 경우, 거대분자 세포내 전송기술에 대해 기획단계부터 사업화를 고려한 발명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성 가치가 높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특허 출원하도록 지원하고, 출원 이후에는 민간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기술이전 과정에서 파악된 기업의 투자 수요를 포착하여 29억원의 투자를 전남대 벤처기업에 유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호서대 어드바이저는, 대학이 거래하는 변리사 사무소가 34개로 너무 많아 교수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변리비용과 서비스 질도 사무소별로 차이가 많자 사무소에 대한 평가와 학내 의견조율을 통해 가장 우수한 주거래 사무소를 지정함으로써 평균 46.6% 이상의 변리비용을 절감하고 업무처리도 One-stop으로 개선하였다.

충북대 어드바이저는, 대학의 출원건수 급증으로 대학의 특허관리비용이 크게 늘어 특허수지 적자(1억 4천만원)가 크게 발생하자 발명자 면담과 2단계 선행기술조사로 특허성과 상업성이 높은 발명에 대해서만 특허 출원을 지원하고 특허등록 후 4년이 지나서도 활용 안 되는 특허는 포기하여 특허수지를 개선하였다.

아울러 특허관리 어드바이저들은 파견대학별로 현장 실정에 맞는 특허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여 보급하였는데, 특허관리 매뉴얼은 특허관리 전 단계에 걸쳐 필요한 안내사항과 대학의 주요 특허지원제도를 정리하여 연구자와 기술이전 실무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허청은 특허관리 어드바이저 파견을 현재 10개 대학에서 16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활동지원을 강화하여 대학의 지식재산 창출·관리·활용이 원활하게 선순환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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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정책팀 사무관 신순호 042-481-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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