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이승무 사무관, 청백봉사상 영예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청 도로과에 이승무 도로계획담당(53세,시설사무관)이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제31회 청백봉사상’을 수상한다.

이 사무관은 74년 공직을 시작해 33년을 재직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관리로 ‘05년, ’06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대전도시철도의 완벽한 설계와 추진으로 사업비 501억원을 절감하고 지하철 토사 재활용으로 164억원 절감, 발생암을 재활용해 1억 여원을 절감하는 등 철저한 업무추진으로 대전시의 재정확충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둔산택지개발시에는 철저한 업무연찬으로 개발사업자에게 오수처리비용 500억원을 부담토록 해 하수처리장 건설재원을 확보, 공직사회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사무관은 또, ‘04년부터 대전시청공무원 자원봉사동아리회를 만들어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을 맺고 월 1~2회 복지원, 양로원 등을 찾아 목욕, 청소, 식사보조 등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공직 내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도 자원봉사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다.

이 사무관은 중풍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25년간 극진히 봉양해 효행 공무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시상금과 부부동반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해외견학 특전도 주어진다.

청백봉사상은 지방 공무원의 최고 영예로 지난 77년부터 시작해 매년 대상 1명과 본상 12명을 선정해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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