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대공원에서는 닭의 해인 을유년 설날을 맞아 연휴기간동안(2월 6일~ 13일)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전통음악 공연과 민속놀이를 즐기고 세계각국의 닭과 각종 알공예를 전시하여 보고 체험하는『설날 민속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세계 각국의 희귀식물이 전시된 동양최대를 자랑하는 온실식물원(국내 최초의 식물원 공연)에서는 2004년 KBS국악대상 현악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쟁과 가야금 명인 백인영과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예랑」의 특별공연과 경기민요보존회와 임용남 사물놀이의 특별공연도 펼쳐져 설연휴 기간동안 한겨울 속 아름다운 우리의 가락이 초록의 식물원에 울려 퍼지는 환상적인 이색공연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또한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윷놀이와 투우, 팽이치기 등 우리의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되어 있어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분위기를 새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더욱이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모닥불축제도 준비되어 지난한해 동안 얼어 붙은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 줄 것이며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떠나는「동물원 설날 민속한마당잔치」여행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넓은 동물원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기엔 최적의 장소로 제공될 것이다.
한편 기린사에서는 을유년 닭의 해를 맞아 세계의 희귀닭과 알, 그리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알공예가 전시되며 이곳‘세계 닭전시회’에서는 설연휴 (공휴일)기간 중 오후1시부터 나들이 나온 관람객 선착순 120명에게 아름다운 캐릭터가 그려진 ‘행운의 희망달걀’이 제공되며 새해의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부화모습’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음악공연과 신명난 민속놀이이 펼쳐지는 풍성한 설날 한마당잔치에 관람객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의 500-7683)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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