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벤처농업창업경연대회’ 수상자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가 주최한 제6회 벤처농업창업경연대회의 최우수작은 식물추출물로 친환경 유기농비료를 개발ㆍ생산한 김지현씨((주)제이케이그린 대표)에게 돌아갔다.

임상규 농림부장관은 11월 26일 농림부에서 벤처농업창업경연대회 수상자 6명에 대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한 후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교육결합형 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총 46점의 창업아이템이 출품되어 경합을 벌였으며, 전문가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이 최종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각각 1천만원, 5백만원, 3백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출품작 중에서는 농업 및 연관 산업분야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경쟁력이 결합된 사업계획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주)제이케이그린 대표 김지현氏는 식물추출물로 친환경 유기농 액비를 제조하여 농장에 공급하고 이를 브랜드화한 농산물 유통까지 결합함으로써 발전가능성 있는 친환경사업 아이템으로 평가받았다.

김 대표는 이미 본인이 공급한 액비로 생산한 쌀(‘대지원 米’)의 유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과수ㆍ엽근채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수상은 마늘을 쑥 훈증 발효숙성시켜 흑마늘을 생산하는 안창성 氏(덕산식품)와 토종 흰민들레의 재배ㆍ가공기술을 개발한 최주경氏(토종흰민들레농원)에게 돌아갔다..

이외 버섯재배원목용 종균 자동주입 장치를 개발한 곽영준氏, 진동형 땅속작물수확기를 개발한 김경호氏, 복합생균제를 이용한 항생제 대체제를 개발한 김종건氏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농림부관계자는 창업경연대회가 젊고 혁신적인 농업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농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전문투자펀드 조성 확대, 농업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경영컨설팅 제공 등 정책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농림부 경영인력과 유미선 사무관 02-500-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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