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2007년도 수험생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코드읽기’ 행사
‘우리문화 코드읽기’는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지역 문화 이해 및 신라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여가 시간을 보다 유익하게 활용하는 것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 지역 9개 고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약 2,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강사는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학예연구관이며, 신라문화의 아름다움, 금관 이야기 등의 주제로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한 ‘우리문화 코드읽기’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여 성인이 되는 과도기적 청소년들이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새롭게 신라문화를 보게 되었고 천년 고도 경주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예전과는 다른 역사의식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올해에도 박물관 전시품 및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강의를 통해 우리의 옛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옛 문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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