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정책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 자리에서는 ‘친환경, 인간중심’의 국제적인 교통정책 패러다임 변화 및 쾌적한 환경보존을 위한 ‘교토 의정서(Kyoto Protocol)’ 발효에 따른 서울특별시 교통정책 현황과 문제점, 향후 방향성에 대한 국내외 교통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고민과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 날 심포지엄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축사와 황태선 삼성화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 벨기에, 일본 등 국내외 주요 도시의 정부 및 민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택영(張澤永) 수석연구원의「지속 가능한 교통정책의 국내외 동향」과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이광훈(李光勳) 선임연구위원의「지속 가능한 교통체제 구현을 위한 서울시 도로폭원 재구성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벨기에 림버르그州 도시교통국 헤이스 모르스(Gijs Moors) 국장의「플란더즈 지역과 하셋市의 대중교통체계」과 일본 나고야市 교통계획과 히로시 시오자와(Hirosi Shiozawa) 과장의「나고야市 교통정책 특성과 전략」등 선진국의 지속가능 교통정책 성공사례에 대한 소개가 있다.
끝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경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지명토론 시간에는 서울특별시 고홍석 교통계획과장, 서울시의회 박홍식 교통위원회위원, 건설교통부 김완중 교통안전팀장과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박사, 서울시립대 이수범 교수, 한양대학교 임삼진 교수가 발표자들과 진지한 토론을 벌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날 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대기 질 개선을 위한 저공해 버스 보급 확대 등 기존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이라며, 이와 함께 공공임대 자전거 시범도입 등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활성화 할 것을 표명하고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시의 교통정체와 대기오염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힐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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