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작업건강연구실, ‘효석농촌보건의료봉사상’ 수상

수원--(뉴스와이어)--11월 23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개최한 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작업건강연구실이 효석농촌보건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는 농촌지역 의료 및 보건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학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고문인 조운해 박사(경북의대 졸업)가 농촌보건의료발전에 이바지 한 공이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고자 1998년부터 매년 1~2명에게 효석농촌보건의료봉사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작업건강연구실은 1990년부터 농부증·건강실태조사, 노동부담 경감을 연구 추진하였고, 2004년부터 농촌의학회, 산업의학회 등과 협력 연구추진을 하면서, 지역단위 농작업 안전시범마을 및 장기 추적연구 등 농업인의 건강과 농작업재해 예방과 관련된 연구 및 활동을 수행해 왔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효석농촌보건의료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연구실 대표로 수상하게 된 김경란 박사는 “앞으로 농작업건강연구실은 초심의 마음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작업자의 건강한 노동환경 및 농작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가관리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농작업건강연구실의 그동안의 연구 성과 및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과 관련한 통계, 교육자료, 전문가상담코너, 농작업안전관리핸드북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건강안전정보센터(http://farmer.rda.go.kr)'에서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김경란 031-299-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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