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조선기자재전은 198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는데, 최근 중국 조선업계의 급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개최규모가 급속하게 커지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선박 및 해양산업 박람회이다.
경남도에서는 2003년부터 이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업체를 지원하여 왔는데 2003년에 5개사, 2006년에 6개사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선박용 크레인을 생산하는 (주)디엠씨 등 5개사를 파견한다.
중국의 조선업은 최근 10년간 세계조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90년대 중반 이후 선박생산량은 세계 3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7년도 상반기 중국 조선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선박건조량은 19% 신규수주량은 42%, 보유수주량은 28%로 전년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국 조선산업은 중국의 전략산업의 하나로, 중국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과 시설투자를 통해 꾸준하게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부품의 자체 조달율이 낮은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상해조선기자재전”에 참가하는 도내 업체들은 이러한 중국 조선업계의 현황을 잘 파악하여 금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다른 국가들의 제품 동향을 파악하고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충분히 홍보한다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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