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사장 하태신) 서울지부 안전시설팀은 서울시가 발주한 송파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공사와 관련하여 전기공사 신호분야 감리사업을 11월 0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 중이다.

이번 감리 대상 지역은 서울시의 대표적 교통 혼잡지역인 송파대로 지점으로, 주요 간선축인 송파대로 5.6km구간에 도심 및 외곽방향별로 각각 8개소의 정류소가 설치되며, 방향별 교통량에 따라 신호연계 체계도 마련된다.

서울지부가 이미 지난 2005년 시흥대로와 2006년 마포로 및 한강로 등을 감리한 바 있는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의 인프라 수단인 버스의 정시성이 현재 평균 ± 10분에서 평균 ± 1.5분으로 개선되고, 버스속도도 현재 시속 16.2km에서 21.0km로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지부 이기남 안전시설팀장은 “잠실사거리와 송파대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 혼잡지역으로 특히 송파신도시 건설, 잠실 아파트 재건축, 장지·문정지구 택지개발 등으로 대중교통 기반시설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며 “우리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과 성을 다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 중앙버스전용차로란 도로의 중앙차로를 버스에게 제공하여, 버스를 우선으로 처리하는 버스·지하철 우선 정책 중 하나로, 정류소가 중앙에 설치되며 일반 차량의 진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도로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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