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항 정화복원 최적방안 도출 워크숍 개최
한국해양연구원 주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주최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샵의 주요일정으로는 3차에 걸쳐 과학, 행정 전문가 및 지역주민대표회의로 진행된다.
1차 과학전문가회의는 11.28(수) 09:30~11:50 해양, 토목공학, 환경공학, 해양정책, 경제분야의 과학전문가 15인이 대상이고, 당일 오후 14:00~16:20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등 행정전문가 15인을 대상으로 2차 행정전문가회의가 열리며, 3차 회의는 11.29(목) 09:30-11:50 수산업 종사자, 어시장 상인대표 등 15명의 지역주민대표가 참가한다.
이에 앞서 지난 11.2(금) 14:00~17:00 해양수산부 앞 이화회관에서 해양수산부, 미공병대, 해양연구원, 과학원, 대학, 전문업체 등 50여명이 모여 부산남항 오염해역 정화사업 최적방안 도출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고 남항의 정화복원에 대한 주제발표 및 국내외 오염퇴적물 복원사례를 통하여 4개의 오염퇴적물의 처분 대안이 제시된 바 있다.
한편, 해양환경에 대한 국제법 강화 및 해양환경관리법 전면개정으로 각종 폐기물의 해양투기 감축, 억제, 금지에 따른 해양퇴적물 처리 최적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부산남항이 표준 모델로 선정되어 부산남항 정화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항만과 정두하 051-888-3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