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금까지 선거법에 의해 제한되어 왔던 선거 관련 UCC가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의 시작과 함께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국내 대표 UCC 포털사이트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인 26일 이후부터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는 만큼 판도라TV 내 대선 관련 UCC를 메인 화면에 배치하여 고정적으로 노출하는 등 UCC 대선 체제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판도라TV는 사이트 내에서 팝업창 및 공지사항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선거운동 시작 및 자유로운 UCC 의사표현 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제작되는 대선 관련 UCC에 대해서는 판도라TV 메인 페이지에 노출시켜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판도라TV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UCC로 별도의 대선 페이지를 운영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영상을 올리면 주요 포털사이트에 자동 등록시킬 예정이다. 또한 인기 있는 UCC 영상의 경우 주간 베스트를 선정해 모바일 서비스 및 지하철TV와 공공장소 PDP 등 제휴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곳에도 노출시킬 계획이다.

판도라TV는 11월 현재 하루 평균 1억 페이지뷰, 하루 평균 순방문자수 220만 명에 이르며 회원 대부분이 젊은 유권자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선거일인 12월 19일까지 대선 UCC가 활성화 되면 선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인터넷 게시물 및 동영상 UCC에 대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관련 단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선거법 93조에 의거해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UCC나 게시물들을 규제해왔다.

하지만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27일 이후부터는 후보자 및 가족들에 대한 비방이나 허위사실 게재를 제외하고 UCC를 통한 누리꾼들의 자유로운 비판이나 지지가 가능하다.

누리꾼의 적극적인 UCC 제작 움직임과 함께 후보자 별 캠프 역시 이 기간 동안 활발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정혜원 판도라TV 대선팀장에 따르면 “각 후보 진영은 선거운동 기간 때 올릴 UCC를 이미 다 만들어 놓은 상태”라며 “선거일을 20여 일 앞두고 각 진영 간 치열한 UCC 홍보전이 전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관련해 황승익 판도라TV 이사는 “그 동안 선거법에 의해 누리꾼들로 하여금 표현의 자유를 침해 받아왔다”며 “비록 22일간이지만 자유로운 비판과 지지가 가능해졌으므로 누리꾼들의 다양하고 멋진 UCC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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