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돔은 Solar(태양의 라틴어 어원)+DOM(둥근 지붕을 의미하는 dome)의 합성어로, 제품 내부에 할로겐 램프를 장착해 여기서 발생하는 빛과 열을 활용해 조리하는 LG전자의 신개념 오븐이다.
솔라돔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전기오븐 대비 조리시간이 1/3수준으로 단축된다는 점. LG전자의 자체실험 결과, 통닭 1마리를 요리할 때 솔라돔(24분소요)은 일반 전기오븐(75분)보다 평균 3배 더 빠르게 요리된다. 짧은 조리시간은 수분증발을 최소화해 최적의 맛을 유지시키며,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함량은 낮춰주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함량은 최대한 유지시킨다.
솔라돔은 LG전자 고유의 기술인 ‘메가(Mega) 히터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가열방식으로 전기료를 기존 전기오븐 대비 최대 50% 절감시켰다. LG전자의 자체실험결과 솔라돔(피자한판:
0.32kwh/ 통닭 한 마리: 0.86kwh)은 일반전기오븐(피자: 0.69kwh/ 통닭: 1.49kwh)에 비해 전기료부담이 절반정도에 불과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05년형 솔라돔 신제품은 다양한 메뉴의 요리와 전자레인지의 해동 및 데우기 기능도 있어, 소비자 사용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소하기 편하도록 가스 쿡탑 부분에 유리 상판을 채용했고, 제품 하단부에 보온 살균 기능을 갖춘 서랍이 있어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행주, 도마, 식자재 등에서 우려되는 대장균, 황색 포도상구균 등을 살균해 준다.
이밖에 제품 외면에 LCD창을 설치했고, 스테인레스와 글라스 재질을 적용해 고급스런 디자인도 연출했다. 또 ‘스피드 구이’, ‘오븐 자동 요리’ ‘웰빙 자동 메뉴’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LG전자 리빙사업부장 송대현 상무는 “솔라돔은 지난 02년 말 출시이후 현재까지 전기와 가스오븐을 대체할 제품으로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05년형 솔라돔 신제품으로 年4500만대 규모로 추정되는 세계 오븐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제품 모델명: G-S100
가격: 170 만원대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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