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인천 시는 지난 11월 초 숭의운동장 복합단지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사업을 현대건설 컨소시엄(Consortium)으로 선정 하였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을 주관사로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한진중공업, 태영건설,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한국산업은행과 농협중앙회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상수시장의 주재로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숭의운동장에 대한 사업계획에 대하여 보고가 이루어졌다.
사업계획으로는 축구전용경기장, 주상복합시설, 상업시설, 녹지공간 등을 배치하고, 동선계획, 외부공간의 활용계획과 운동장건설계획 등 전반적인 계획과 그에 따른 사업성 및 테넌트 유치, 관리 운영계획으로 이루어 졌다.
계획상으로는 축구전용경기장을 FIFA 규정에 의거 남북방향으로 배치하였으며, 도원역과 연결체계를 구축하여 이벤트 중심광장, 휴게 및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였고, 고급주거문화를 담는 유럽식 정원과 열린 휴게마당, 연못, 분수시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체육공원, 가족단위 이용객의 편의성과 생활체육을 활성화 하도록 계획하였다.
축구전용구장은 역동적이고 유연한 흐름의 모양과 선박의 유선형과 저항을 최소화 하도록 계획하였으며, 고 저차에 의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연계성을 두어 건설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북측 도원역과 연계된 광장과 연결되는 곳은 2층 스탠드 대신 피크닉석을 두어 경기가 없을 경우 일반인에게 공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향후 증축도 가능토록 계획하였다.
향후계획과 기대효과로는 금년 말까지 민간사업 협약체결 및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하고, 내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건축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거쳐 2010년 축구전용구장을 건설하고 2013년 3월 주상복합 및 상업시설 등 건축공사를 준공할 예정으로 추진된다.
이날 보고된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면, 오랫동안 낙후되었던 숭의동, 도화동 일대의 도시환경을 획기적 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도시재생 핵심앵커 사업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그동안 노후 되었던 숭의운동장에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인근 시민이 자유롭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축구전용경기장은 2014년 아시안게임경기장으로 활용 될 전망 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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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도시재생국 도시재생3과 윤문상 032-440-4451~4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