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트레인 운행 1주년...연말행사 인기
“와인트레인”은 “포도·와인특구”로 지정된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하며 관광객들에 의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연간 약 30억원에 이르고, 영동지역 포도농가의 포도를 수매하여 국산와인 샤토마니를 제조하는 와인코리아(주)의 와인판매도 전년대비 약180%의 급성장의 일등공신이며 FTA로 위축된 지역 포도농가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지자체, 민간기업, 농민 등 지역 상생의 와인트레인 협력사업의 성공이 기폭제가 되어 전국 지자체에서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제2, 제3의 와인트레인 탄생에 서막을 예고하고 있다.
“와인트레인”은 기존객차를 와인테마로 특별 개조한 차량으로 내부를 고급스럽고 이색적인 와인-바(4량, 승차정원188명)로 리모델링하 새마을열차에 연결하여 서울~영동간 운행하고 있으며, 서울역을 오전 9시2분에 출발해 영동역 도착(오전 11시30분) 후 영동 와인코리아(주) 와인제조공장에서 나만의 와인만들기 체험, 와인제조공정 견학, 와인저장 토굴 관광 등 와이너리(winery·와인 양조업체) 관광과 난계국악전시관에서 국악기체험을 마치고 서울역에 오후 8시17분에 돌아온다.
달리는 “와인트레인” 내에서는 와인 왕초보 탈출을 위한 와인강의, 다양한(4가지) 와인에 대한 시음, 레크리에이션, 라이브공연, 색소폰 연주 등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의 여행을 선물한다, 특히 기념일을 맞이하는 분들의 경우 사전에 알려주면 특별 이벤트도 준비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지사장 전형규)는 2008년에는 와인코리아(주), 영동군, 포도농민회, 영동대학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를 활성화고, 지역 신활력사업이 와인트레인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관광콘텐츠(와인스파, 스파텔 등) 개발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인트레인’은 영등포(오전 9시13분), 수원(오전 9시33분), 천안(오전10시10분)에도 정차하며, 예약 및 자세한 여행정보는 와인코리아(홈페이지 www.winekr.co.kr, 전화043-744-3211~5), 수도권 주요역(서울, 수원, 청량리, 성북)로 문의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경북남부지사 영업팀장 박진성 054-429-2004
이 보도자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