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술인 동산’ 조성

대전--(뉴스와이어)--대전문화예술의전당 주변과 전당 뒷편 한밭수목원에 예술인 동산을 조성한 대전시는 27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리를 함께해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시는 27일 오후 2시 한밭수목원 1단계 구역에서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 대전시 각구 문화원, 대전예총, 문학사랑협의회, 시립예술단, 연정국악문화회관 등 지역의 14개 예술단체 관계자 70여명이 함께해 예술인 동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의 예술인들은 460만원 상당의 단풍나무과 복자기 나무 등 14그루를 심고 지역예술발전을 축원하는 표찰을 부착한다.

대전시는 또,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하는 유명 예술인들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 한 그루씩을 기증받아 예술의전당 앞 정원 1만6천500㎡에 기념식수를 추진해 지난 5월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장영주)이 60만원 상당의 반송(盤松) 한 그루를 기념식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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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서영환 042-60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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