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11.27(화)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를 개최하고, 제17대 대통령선거의 공정한 관리와 동절기 민생 안정대책 마련 등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박명재 장관은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같은 날 실시되는 기초단체장 등 총 54건의 재·보궐 선거도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최근 지속되는 유가인상 및 사회 양극화로 서민과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 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보건복지부·소방방재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07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시·도에 전달하여 취약계층의 동절기 생계안정을 위한 지원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서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와 난방연료 등 동절기 특수 물품의 집중관리를 통해 지방물가 안정에도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제설장비와 자재의 확보, 도로 소통대책의 마련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특히, 대형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박 장관은 다가오는 12월은 참여정부의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내년도 새정부 출범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안정을 확고히 지켜 줄 때 국가적으로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임을 역설하고, 지역사회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의 상생협력을 위해 행정자치부가 앞장 설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들은 회의 종료 후 246개 전 지방자치단체의 특산물·관광자원·문화 콘텐츠 등을 알리는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를 직접 둘러보기도 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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