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 FTA가 양국 모두에 가져다줄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양국 국내사정상 비준에 다소간의 어려움은 있지만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비준을 낙관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입장에서는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한·미 FTA 협상 전과정을 통해 개혁·개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태도 변화가 간과할 수 없는 큰 성과라고 지적하였다.
금번 간담회는 국내 주재 유수의 미국기업들과 더불어 한·미 FTA 조기 비준의 중요성 및 이를 통해 21세기 새롭게 정립될 한·미관계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고, 한·미 FTA 비준에 대한 이들 기업들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는 유익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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