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에서 발표한 실시계획(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기제제 주변 블록형 단독주택지에는 이전공공기관 직원을 위한 주택지, 동호인 주택지 등이 3층 이하로 고급주택지를 조성될 계획이고, 이주자 주택지는 연면적 40%까지 근린생활을 허용하여 원주민 생활대책에 도움이 되도록 계획하였다.
상업지역은 주택지에서 녹지축을 따라 접근하도록 하고, 남북으로 아케이드를 조성하여 여름철 햇볕과 눈·비를 방지하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또한 중심상업지역은 호텔, 위락시설, 운동시설 등을 허용하여 복합용지로 계획하여 전북 혁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대 45층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동서간 연계도로 Park way는 전북 화합 상징가로(L=4.4km, B=50m)로 각 로드마다 다양한 주제의 나비조각(알-애벌레-번데기-태극나비)을 배치하여 통행, 교류, 산책, 휴식공간을 갖추었다.
또한 하수처리장의 물을 이용하여 혁신중심지구와 동서도로 축을 “I형"으로 순환되도록 실개울의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4계절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도시열섬 현상방지 및 온습도 관리가 되도록 계획하여야 한다면서 전북 혁신도시는 일터, 놀이터, 삶터가 함께하는 살고 싶은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안을 발표하였다.
오늘 민·관·학 공동위원회에서는
ㅇ 복합용지는 교통계획을 반영한 건축물의 허용용도 및 높이 등 검토가 필요
ㅇ 도시개발은 원칙적으로 원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개발 필요
ㅇ 전주시 대로1-6호선 개설 요망(전주시 주 진입도로)
ㅇ 중심지구내 공동구 설치 검토 필요
ㅇ 동서도로 폭원이 다르므로 동일하게 폭원 조정 필요
ㅇ KTX 및 새만금 연결도로 검토 필요
ㅇ 부도심지역에 운동장 등 체육시설 설치 필요
ㅇ 단독주택지내 점포용지 필요 여부 재검토 필요
ㅇ 바람길에 대한 분석이 필요
ㅇ 파크웨이 컨셉이 나비로서 전남 함평과 같으므로 네이밍 재검토 필요
ㅇ 도시중심지역에 전통문화 시설(문화거리, 소공원 등) 반영 필요
ㅇ 모든 교통체계는 인간중심으로 이루어지어야 함으로 파크웨이 접근 방식은 육교방식이 아닌 평면으로 접근(도로는 지하 차도로 통과)하도록 조정이 필요하다.
혁신도시의 추진은 연내 착공에 연연하지 말고, 환경영향평가 협의·실시계획 승인 등 남아있는 행정절차에 따라 착실히 진행하여 앞으로 지역 성장거점도시 기반이 조성되고, 혁신창출이 자유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따라서 전라북도에서는 오늘 집결된 도민의견이 실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건교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모든 행정절차는 재검토하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명품 혁신도시를 만들어 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혁신도시추진단 김길울 063-063-280-3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