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 의견수렴 보고회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설악산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오는 11.28(수) 14시 양양군 대명 쏠비치호텔 소강당(1층)에서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주민의견 수렴 용역보고회」를 개최 한다.

- 이 보고회는 지금까지 2회에 걸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주민 들의 의견을 보완한 용역결과를 보고하고 최종적으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이 자리에는 환경부 관계관, 국립공원관리공단 공원운영처장, 설악산사무소장, 양양군수 등이 참석하고, 용역기관인 한국관광 공사에서 그동안 주민 제시의견에 대한 보완사항을 포함한 용역결과에 대하여 설명한다.

또한, 이 자리에는 오색지구 주민대표 뿐만 아니라 지역 민간 단체 대표와 임용식 강원도의원, 김현수 양양군의장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ㆍ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 자리에는 환경단체에서 친환경적인 재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재정비사업과 관련된 지역주민, 이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에서 본 용역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목적은 남설악 유일의 온천ㆍ약수 지역으로 전국적 명성을 지닌 오색 지구가 관광패턴의 변화, 시설 노후, 2006년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오색지구의 입지적ㆍ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이용 및 보전 방안을 강구하여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관광 경기 활성화 및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한 국제적 명승지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추진경위를 살펴보면‘06. 8. 6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용역에 착수하여‘06.11. 2일 오색현지 주민들에서 착수보고 겸 1차 의견수렴 하였고‘06.11~’07.6월까지 현황조사, 여건분석, 주민대상 설문조사, 사례 답사, 전문가 자문, 환경부 협의 등을 실시하였으며, ‘07.7~11월까지 강원도청과 현지 주민대상 중간보고회를 4회 개최 하여 의견 수렴 및 개선ㆍ보완 하였으며수렴 하였으며 ‘07.11.28일 현지에서 최종 의견수렴 용역보고회를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온 용역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오색집단시설지구를 “환경적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체류형 명승지 창출”이라는 개발목표를 설정하여 자연친화적인 재정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오색리 명칭의 “다섯가지 색깔”을 모티브로 “五色의 5개 Zone”으로 여가 및 휴양 공간을 구상하였다.

또한, 재정비계획을 단기ㆍ중기ㆍ장기계획 등 3단계로 제시하 였으며, 단계별로 살펴보면 단기계획으로 숙박ㆍ상업시설 등 주변 환경개선 및 탐방서비스 제공, 기존 주차장에 지하주차장 추가 설치, 산림문화시설ㆍ 노인문화센터ㆍ유보지 등 부지를 확보하고 중기계획으로 상업시설의 리모델링, 산림문화시설 및 노인휴양 시설을 설치하고 장기계획으로 실버휴양촌 설치, 유보지내 장래 여건변화를 고려한 케이블카 설치(안)을 제시하였다.

이 사업은 2020년까지 총 29,091백만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 최종 재정비계획 용역(안)에는 그동안 강원도, 양양군, 환경부 등 관계기관 의견과 지역주민 의견, 전문가 자문내용 등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향후, 강원도에서는 본 재정비사업의 최대 관건은 국립공원계획 변경승인에 있기에 사전에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금번 보고회를 끝으로 주민들의 최종 의견을 용역(안)에 반영하여, 오는 12월경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서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조속히 국립공원계획 변경승인을 득한 후 사업을 조기에 착수 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개발과 공원담당 김영준 033-249-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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