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교육원, ‘어린이 통계교육향상을 위한 워크숍’ 열어

대전--(뉴스와이어)--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통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르치고, 합리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기 위하여 통계청 산하기관인 통계교육원(원장 신윤수)에서는 작년에 이어 오는 11월 28일(수요일)에 제2차 「어린이 통계교육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정부에서 통계교육연구학교로 지정한 초등학교의 담당교사와 교육부 관계자, 통계교육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어린이 통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정책연구과제와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한 후, 교육전문가와 자문위원들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신윤수 원장은 “합리적 사고와 계획성 있는 생활습관 형성을 위하여 어릴 때부터 통계관련 지식을 배우고, 통계자료를 생활에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나, 교사들이 통계교육에 관한 경험 및 교육자료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일선 교사들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통계교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연구학교운영 사례를 전파하고, 표준 교재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계교육원은 1999년부터 매년 4개 학교(‘07년도부터는 5개학교)를 지정(연구수행기간 2년)하여 지금까지 19개 연구학교를 운영하여 오고 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교육원 교육기획과 (042)601-440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