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구·경북 지방고용심의회 통합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07. 11. 28(수) 14:00 도청 제1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하여 조병인 도교육감, 이선우 경북경영자총협회장,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장 등 경상북도 지방고용심의회 위원과 , 대구시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이완영 대구지방노동청장, 이효수 영남대 교수 등 대구지방고용심의회 위원 36명이 모여 2007년 하반기 대구·경북 지방고용심의회를 통합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핵심이슈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 고용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는 시·도의 내년도 일자리창출 계획, 노동부의 지역 고용·인력 주요사업 추진현황, 노사관계 평가 및 안정화 방안과 대구·경북 고용·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 연구결과 요약 등 보고가 있었으며 보고에 이어 지방고용심의회와 지역인적자원개발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대학 컨소시엄 구성 방안, 내년도 취업박람회 개선방안 및 실업자직업훈련계획 등 지역 고용현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한편,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우수인력의 수도권 유출 및 구직자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지역 청년실업률이 전국평균보다 다소 높으며 이를 위해 시·도에서는 국내외 투자유치, 맞춤형 인재양성 등을 통해 청년층 일자리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으며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경북도는 ‘08년에 대형 프로젝트 개발, SOC 등 국책사업 추진 및 첨단산업·전략산업 육성 등 8개 분야에 15,000개 창출 계획

·대구시는 신성장 동력창출, 도시발전 대형 프로젝터 추진 등 11개 분야에 14,200개 창출 계획

경상북도는 지역의 대표들이 일자리창출을 위해 함께 진력하는 것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를 끌어들이는 촉매제라고 강조하며 경제계, 노동계, 학계, 언론계, 자치단체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인재육성에 힘을 합치자고 당부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규제완화,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등 대구·경북이 합심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앞으로 지방고용심의회의 적극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한편 지방고용심의회는 지역 고용관련 주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노사단체 대표, 고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 기구로서 시·도지사가 위원장이며 그동안 유명무실하던 위원회를 2006년도에 재개하여 노동부의 시범사업을 최종·확정하는 등 지역 고용정책의 합의기구 기능을 수행하였으며 올해부터는 동일 노동시장, 경제통합에 부응하기 위하여 대구시, 대구지방노동청과 협력하여 시·도 공동개최하였으며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고용노사지원팀 담당자 이미향 053-95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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