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안동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인플루엔자백신컨소시엄(IVC)과 MOU 체결
경상북도는 지난 2002년부터 금년까지 산업자원부 1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울진에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국내외 유망 선도기업 유치 및 조기육성으로 경북지역 바이오 식·의약품 소재산업의 혁신거점을 완성하기 위하여 안동시 풍산읍에 조성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내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부지 40,000㎡, 건물 20,000㎡, 장비도입 등 총사업비 400억(국비 200, 지방비 150, 민자 50)을 투자하여 의약품 cGMP, 건강기능식품 KGMP, 기업 입주동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협약체결을 맺게 되는 인플루엔자백신컨소시엄(IVC)은 유행성독감 등을 대비한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산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구성되었는데 현재 동아제약, 보령바이오파마, SK케미칼, 한국백신 등 국내 중량급 및 백신관련 전문 제약회사 4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그간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동 풍산읍에 조성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여 왔는데 그 첫 성과가 금번 협약체결로 나타나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금번 협약체결을 통하여 국내 유명 제약회사가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에 입주할 경우, 바이오산업단지의 활성화는 물론, 유망바이오 국내외기업의 유치도 가능하여 글로벌 수준의 GMP 구축을 통한 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00여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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