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돼지, 우리가 잘 키우자
지금까지 이룩해 왔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2005년도에는 듀록 품종의 우수계통돈 육성과 보급 체계구축 연구와 조성이 완료된 모계계통돈을 우수 종돈장에 기술 이전하는 계획에 역점을 두고 추진 할 계획이며, 한편 고품질 안전 돈육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안전 돈육 생산을 위한 항생제 저감 대체 물질을 구명하는 연구와 물퇘지(PSE) 고기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연구내용을 정리하여 매뉴얼을 발간 할 계획이며
또한, 연구 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양돈 관련 대학, 연구소, 각종 단체 및 양돈농가와의 협조와 연계를 확대하여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물론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양돈업계와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육류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양돈산업은 규모면에서도 기업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분야로 축산업 중 효자상품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양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기술 개발이나 돼지개량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최근 양돈농가가 해결해야 할 우선과제로 효율적인 분뇨처리, 전염병과 각종 질병에 대한 방역과 위생, 안전 돈육을 생산하기 위한 사양관리기술의 개선, 친환경적인 돼지사육 방법 등 외에도 새로이 요구되는 기술의 부단한 개발과 연구가 필수적인 요건이다.
이러한 산업발전의 변화에 같이 하고 양돈인이 공감하는 연구와 기술개발 보급을 위한 양돈과의 주요기능으로서 돼지의 개량기술, 번식 생리 및 기능제어 기술개발, 사양관리 기술 및 경영개선연구, 기능성 돈육생산 및 육질개량연구와 돼지 수출산업화 연구를 중점목표로 정하고 수행하고 있다.
축산연구소‘60년대부터~90년대까지는 주로 외국에서 개량된 종돈을 국내로 도입하여 개량, 증식하여 양돈농가에 분양하고 사양관리 기술 연구개발 보급으로 오늘날 우리나라의 양돈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00년대는 돼지 개량 및 번식과 사양에 관한 기술개발과 연구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시대적인 상황에 부응하기 위하여 돈사 시설을 신축하는 등 연구기반 조성을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우량 종돈의 육성 및 유전특성 구명을 위한 연구로서 모계 계통 조성돈인“축진랜드”와“축진요크”를 완성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관련기관과 전문 종돈장에 계통조성돈을 보급하였고 잡종강세효과 최대화를 위한 순종 원종돈 최적교배 조합을 제시하였다.
또한, 돼지 번식효율 증진하기 위하여 국내돼지 인공수정 센터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시책건의 하였으며, 돼지고기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양 및 영양관련 연구로 돈육의 근내 지방 증진 연구와 사료 내 비타민 E 급여에 의한 돈육 지방 산패도 저감 기술을 개발하였다.
축산연구소 윤상기 소장은“우리나라의 축산관련 전문 연구소로서 유일한 국가기관이라는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양돈 산업의 구심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양돈인과 전체 연구원들과 함께 다짐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홍보담당 임동문 031-299-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