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올림픽서 대구선수 은메달 4개 획득

대구--(뉴스와이어)--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2007년『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경북기계공고 등 지역출신 선수 6명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4명이 은메달, 1명이 우수상을 획득하였다.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된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Shizuoka 2007)에는 스위스 등 총 48개국에서 47개 직종에 829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42개 직종에 47명의 선수가 출전해 개최국 일본의 견제를 극복하고 금 11개, 은 10개, 동 6개, 우수상 13개로 총점 99점을 얻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경북기계공고 출신 정형진(기계제도/CAD), 이명규(CNC선반), 여혁동(CNC밀링), 공민철(옥내배선)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4명 전원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영남공고 출신 조성환(동력제어)선수는 우수상을 수상하여 우리나라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경북기계공고(달서구 상인동)는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전국 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여 4명 모두 은메달을 수상해 “기능 대구”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 경북기계공고는 금년 9월에 개최된『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1, 우수상 2명이 입상해 우수선수 배출기관 금탑을 수상하는 등 최근 7년간 금탑 4회, 은탑 2회, 동탑 1회의 탁월한 실적을 거두며 지역의 기술력을 선도하는 우수 기능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입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동탑산업훈장, 은메달 수상자는 상금 2,500만원과 철탑산업훈장, 동메달 수장자는 1,700만원 상금과 석탑산업훈장이 수여된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는 국가기술자격(산업기사) 시험이 면제되고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돼 방역특례 혜택도 주어지며 동일분야에서 계속 종사할 경우 매년 기능장려금이 지급된다.

한편, 기능인의 제전인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기능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2년에 한번씩(홀수 년) 개최되고 있으며 차기 제40회 국제대회는 2009년 캐나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67년 처음 참가이후 24번째 출전하여 총 15회째 종합우승을 달성함으로써 “기능강국 한국”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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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팀 노사협력담당 정한곤 053-80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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