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생활체육 씨름 종합 2위 쾌거 달성

대구--(뉴스와이어)--민족의 얼인 씨름을 생활스포츠로 계승발전시키자는 목표로,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와 경북포항시가 주관한 “대통령배 2007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서 대구시 선수단이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지역씨름의 명예를 드높이고, 생활체육 씨름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07. 11. 22 ~ 25일 4일간 경북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통령배 2007 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서, 경기도 종합 1위에 이어 대구가 종합 2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서울이 종합 3위를 차지하였다. (2006년대회는 대구 종합3위, 경북2위, 경기1위)

개인전 10개부(초등, 중등, 고등, 대학, 청년, 중년, 장년부, 여자부 60kg이하, 70kg이하, 80kg이하)와 단체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시도 1,000여 임원,선수와 시민이 참가하였으며, 결승전은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등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대구시 선수단은 52명으로 지난 9월 6일 “대구씨름왕선발대회”에서 1,2,3위를 차지한 대표선수들로 구성되었고, 개인전에서 ‘윤현민’(비산초교)선수가 초등부 1위를, 대학부 ‘변규진’(영남이공대), 중년부 ‘손권일’, 장년부 ‘은성기’ 선수가 각부 2위를, 여자일반부 60kg이하에서는 ‘유연수’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장년부 ‘은성기’ 선수는 16개 시도선수중 62세로 최고령자였음에도 패기있는 씨름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씨름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민속경기로서, 한민족 오천년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하고, 서민들의 애환과 삶을 표현하며 성장해온 한민족 고유의 민족혼을 상징화시킨 스포츠로서, 2006년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100대 민족문화상징중 태권도와 더불어 대표적인 민족 체육 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는 비등록선수로 구성된 생활체육동호인의 대회였던만큼, 씨름이 생활체육으로 시민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대구의 생활체육씨름이 전문체육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또한, 2008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우리 대구시를 소개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되었으며, 대구시와 지역씨름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체육진흥과 생활체육담당 이관희 053-80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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