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유쾌한 까메오, 임하룡&노영심

서울--(뉴스와이어)--‘말싸움은 지쳤다! 이젠 몸으로 한 판 붙자!’고 선언한 ‘싸움커플’의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미디 <싸움>(감독: 한지승/ 제공·제작·배급: 시네마서비스/ 공동제작: 상상필름/ 개봉예정: 12월 13일)에 유쾌함을 더하는 특별 까메오가 공개됐다.

<싸움>은 여자의 마음은 눈꼽만큼도 헤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심&무심남 ‘상민(설경구 분)’과 그의 무심함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과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대표 까칠&과격녀 ‘진아(김태희 분)’가 남남이 되어 벌이는 맹렬하고 치열한 싸움을 담은 통쾌한 영화. 여기에 임하룡과 노영심이 특별 까메오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경구의 구원투수 임하룡?!

극 중 ‘진아’와 생사를 넘나드는 차 추격전을 벌인뒤 만신창이가 된 ‘상민’이 그녀에게 복수하고자 택한 소심한 방법은 30년 경력의 복수전문 변호사에게 SOS를 요청하는 것. 하지만 ‘상민’ 앞에 나타난 변호사는 ‘진아’의 만행에 대해 열변을 토해내는 그를 앞에 두고 음식 먹기에만 집중해 속을 타들어가게한다. 여기에 더해 이 변호사는 ‘인신구금’ ‘금치산’ ‘파산’ 등 살벌한 복수법들을 늘어놔 되려 소심한 ‘상민’을 당황하게 만든다. 바로 이 독특한 성격의 변호사는 임하룡이다. 입안가득 음식을 담고 능청스런 연기를 펼치는 임하룡과 소심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 설경구의 대조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안겨준다.

<싸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영심, 스크린에도 등장하다!

임하룡에 이어 등장하는 또 한명의 깜짝 까메오는 바로 영화 속 변호사로 등장하는 임하룡의 의뢰인으로 출연, 숨겨진 연기력(!)을 선보이는 노영심. 한지승 감독의 부인이자 <싸움>에서 음악 감독을 맡은 노영심은 임하룡 앞에서 말 한마디 못하고 눈물을 훔치며 물만 마시고 앉아 있어 그녀가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임하룡을 만났는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거리인 남녀싸움을 그린 유쾌한 영화 <싸움>에 까메오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임하룡&노영심의 모습은 오는 12월 13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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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02-51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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