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통판 패션 브랜드 ‘세실’, 도쿄홀릭 입점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대표 강현구)은 일본 유명 통판 기업 세실(www.cecile.co.jp)과 제휴를 맺고 세실의 패션 상품을 일본구매대행 사이트 ‘도쿄홀릭(www.tokyoholic.com)’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쿄홀릭은 오픈 두 달 만에 대형 백화점인 마루이백화점에 이어 세실까지 입점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일본구매대행 몰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세실은 2006년 매출액이 637억 엔(원화 기준 약 5733억원, 환율 900원 기준)에 달하며, 패션을 필두로 생활잡화, 출산 및 유아용품, 가구, 여행, 보험, 소프트웨어, 휴대폰 등 폭 넓은 상품군을 취급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통판 기업이다. 특히, 패션 카탈로그 판매 부분에서 독보적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베이직한 디자인의 여성의류가 일본 미시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쿄홀릭을 통해 국내에 우선 선보이는 제품 역시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의류 상품. 30~40대 성인층을 타깃으로 한 베이직 캐주얼 중심의 3~15만원 대 중저가 의류가 주력 상품으로, 자유롭게 코디가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대부분이다.
도쿄홀릭의 고윤정 MD는 “마루이백화점의 상품은 젊은 패션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세실의 상품은 3040 성인층을 위한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고 말했다.
양사는, 롯데닷컴은 세실을 통해 일본의 축적된 카탈로그 사업 노하우를 배우고 세실은 롯데닷컴을 통해 한국의 앞선 인터넷 쇼핑몰 사업 노하우를 습득하는 등 통신판매사업에 대한 상호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실은 한국시장을 교두보 삼아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며, 롯데닷컴 역시 세실을 통해 국산 상품의 일본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닷컴 윤현주 차장은 “일본에서는 연 5조엔에 달하는 통신판매 시장에서 카탈로그 판매의 비중이 가장 높을 정도로 카탈로그 판매가 소비자들로부터 상당한 신뢰를 받고 있다”면서,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카탈로그 통판 기업인 세실의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도쿄홀릭은 일본 현지의 믿을 수 있는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쿄홀릭(www.tokyoholic.com)은 상품당 평균 국제운송료에 해당하는 19,800원을 판매가격에 상관 없이 전체 상품에서 일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11월 말일까지 진행 중인 만큼 이 기간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도쿄홀릭은 지난 9월 대형 종합쇼핑몰 최초로 직접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진출, 국내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일본의 유명 로컬 브랜드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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