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07 입는 컴퓨터 경진대회 본선
“즐거운 유비쿼터스 생활의 창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UFC 경진대회 본선에는 총 9개 팀이 올랐다. 본선 진출팀은 ▲99+알파(건국대) ▲마에스트로(단국대, 아주대, 광운대, 경기대, 한남대) ▲행락인즈(홍익대, 덕성여대, 인천대, 인하대, 경기대) ▲아이씨엔비(충북대) ▲코스모스(충북대) ▲유비카(KAIST) ▲미라클(KAIST, 서울대) ▲레츠탭(KAIST) ▲유비웨어(버지니아공대)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美 버지니아공대에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도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버지니아공대팀은 옷의 고유정보가 입력된 전자테그를 통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의상이 자동 코디되는 ‘자동 의복 코디네이션 시스템’이란 이색적인 아이템을 출품했다.
이 외에도 센서가 부착된 장갑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연주하는 신개념 디지털 악기, 센서가 장착되어 팔 동작만으로 미니카를 움직이는 의상, 신체의 움직임을 음악으로 만드는 웨어러블 슈트까지 새로운 IT 기술을 이용하여 미래 우리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 줄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유에프씨(UFC)란 사용자가 이동 환경에서 컴퓨터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신체 또는 의복에 착용 가능한 작고 가볍게 제작된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로 한국이 최초로 주창한 용어다. UFC는 IT 기술과 패션(Fashion)을 융합, 컴퓨터 기술 향상과 패션 창조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분야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컴퓨터 산업을 선점할 중요한 첨단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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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