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위탁아동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가정위탁 부모교육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내일(11.29,목) 오전 10시부터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위탁부모들에게 아동 양육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하여 위탁양육을 원활하게 하고 가족의 기능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정 위탁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위탁부모들이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가정 위탁아동에 대한 경제적·정서적 지원사항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부산상담 및 심리치료연구소 이상훈소장의 “충분히 좋은 엄마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순으로 진행한다.

가정위탁보호란 부모의 학대, 질병, 수감,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인해 친가정내에서 아동이 양육될 수 없을 때 조부모·친인척·일반가정에 아동을 위탁하여 친가정의 가족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보호·양육하는 사업이다.

현재 부산의 위탁아동은 775가정에 1,013명이 있으며, 모든 위탁아동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부가급여로 가정위탁양육비 및 아동보호비로 월 12만원이 지원되고, 아동의 상해·질병에 대비한 가정위탁상해보험을 가입·지원함으로써 위탁부모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을 건강하게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아울러 많은 위탁부모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서영희 051-88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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