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 2008년 국내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 전년 대비 7.6% 감소한 519억원 전망

서울--(뉴스와이어)--한국IDC(대표: 백인형, 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국내 테이프 자동화 시스템 및 드라이브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 국내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에 비해 12.2% 하락한 562 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각각 테이프 자동화 시스템이 출하대수 1,593대로 387 억원, 테이프 드라이브가 7,650대로 175 억원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스크를 비롯한 전반적인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 역시, 지속적인 가격 하락을 동반하며 매출 규모에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해 복구 및 데이터센터 통합과 관련한 백업 시스템 교체 수요가 한시적으로 테이프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향후 업무 기록 보존에 대한 법적 규제가 증가하면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IDC에서 스토리지 시장 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박예리 연구원은 최근 동향에 대해 "백업 장비로서 테이프는 범용화 단계에 있으며, 제품간 기능 및 성능 차이는 실질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는 가격의 구매 결정력을 높여 시장의 가격 경쟁 양상을 심화시키는 배경이 된다. 따라서, 유통 과정의 비용 절감과 영업/마케팅의 효율이 업체의 수익을 담보하는 양상으로 시장이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IDC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이 다양한 디스크 기반 백업 솔루션과 VTL 소프트웨어의 유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당분간 점진적인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8년 국내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대비 7.6% 감소한 519 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1 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8.7%로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IDC 는 전망했다.

웹사이트: http://www.id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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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마케팅팀 김현주 부장 02-551-4384 019-499-760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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