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개발사업 10년 성과 탁월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97년 이후 지난 10년간 14,013개 중소기업에 9,168억원의 기술혁신개발자금을 지원한 결과, 중소기업의 평균 사업화성공률이 75.8% 수준에 이르고, 과제당 매출이 12.6억원, 연간 고용창출 인원이 1.7명에 이르는 등 그 경제적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R&D 인력·자금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 때문에 기술경쟁력 강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술혁신개발사업이 기술혁신에 목마른 중소기업의 청량제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이에 대한 집중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성과 주요내용

① 사업화 성과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성과를 조사한 결과, R&D 성과가 실제 제품 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사업화율이 ‘02~’04년 지원사업의 경우 75.8%, ‘97~’01년 지원사업의 경우 73.7%,로 높게 나타남

특히, 현재 개발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우는 46.9% 및 48.2%로 그 성과가 탁월

② 매출증대 및 수출입대체 효과

매출액 발생실적은 ‘02-’04년 지원사업의 경우, 과제당 연평균 1,260백만원, ‘97~’01년 지원사업의 경우 899백만원으로 나타남

또한, ‘02-’04년 지원사업의 경우, 수출효과는 과제당 연평균 62만불, 수입대체 효과는 62만불로 조사

③ 고용창출 효과

과제참여후 고용창출 효과는 ‘02-’04년 지원사업의 경우 과제당 연평균 1.7명, ‘97~’01년 지원사업의 경우 2.5명으로 조사

④ 지식재산권 획득 현황

‘97년부터 ’04년에 지원한 과제의 지식재산권 획득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과제당 평균 2.1건으로 나타남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이 8,264건, 국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이 675건으로 총 8,939건이 출원 및 등록

⑤ 기술수준 향상

‘02-’04년 지원사업의 경우 기술자립도는 61.1%에서 89.1%, 기술수준은 57.3%에서 85.6%, 기술격차는 5.8년에서 1.8년으로 크게 향상

□ 10년간의 결실, 우수성공사례 100선으로 선보여

중소기업청에서는 이러한 기술혁신개발사업의 경제적·기술적 성과가 다른 중소기업에게도 타산지석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0년간의 결실을 업계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기술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우수성공사례 100선”을 발간한다.

이 우수성공 사례에는 기계소재, 섬유화학, 전기전자, 정보통신 분야별로 ①기업성장형기업 ②기술성장형기업 ③기업+기술 성장형기업 등으로 구분하여 각 분야별 귀감이 될 만한 엄선된 사례를 모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또 우리경제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중추적인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혁신개발자금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유망선도기술과 수출유망과제 등을 집중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기술개발팀 팀장 이현조, 사무관 정진원 042-48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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