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벅스와 쥬크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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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홀딩스 코스닥 042420
2007-11-28 10:29
서울--(뉴스와이어)--음악포털 벅스와 쥬크온이 전격 통합하여 국내 최대 온라인 음악포털으로 재탄생된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회사 아인스디지탈(대표 한석우)를 통해 글로웍스(대표 한승우)의 자회사인 온라인 음악서비스업체 벅스(대표 정원관)와 서비스 통합을 위한 영업양수 및 유상증자를 통해 온라인 음악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다.

네오위즈의 온라인 음악사업을 전담하는 No.1 국내 음원중개 유통사이자 음악포털 ‘쥬크온’을 서비스하고 있는 자회사 아인스디지탈은 500억 규모로 벅스의 온라인 음악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와 동시에 아인스디지탈의 모회사인 네오위즈와 벅스의 모회사인 글로웍스는 500억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는 유상증자 이후에도 아인스디지탈의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할 예정이며, 글로웍스는 2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이 이뤄짐에 따라 아인스디지탈은 단시일내 온라인 음악시장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수 있을 정도로 확고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장 아인스디지탈이 서비스하는 음악포털 '쥬크온(www.jukeon.com)'과 벅스가 서비스하는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의 통합은 단순 합계만으로도 트래픽 1위(일일 순방문자(UV) 수 기준, 랭키닷컴)를 차지할 뿐 아니라 회원 수, 브랜드파워 등 거의 모든 분야에 1위로 거듭나며 온라인 음악시장 절대강자로 재탄생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통합은 서비스의 통합을 넘어서 양사의 회원과 음원을 함께 공유하며, 양사의 강점을 가진 음원유통(B2B)와 서비스(B2C)를 아우르는 통합의 의미가 있어 아인스디지탈은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유통사이기도 한 아인스디지탈은 이번 통합을 통해 음원제작부터 유통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음악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 강력한 시너지 효과뿐만 아니라 시장 다각화를 통한 신규수익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저작권관련 법원의 판결과 함께 저작권 관련된 신질서가 형성되고 있음에 따라, 합법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아인스디지탈은 최대 수혜를 받게 될 것이고 향후 양호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망했다.

글로웍스의 한승우 대표는 "B2B의 강점을 가진 아인스디지탈과 B2C의 강점을 가진 벅스간의 통합은 양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최고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라며 "아인스디지탈 2대주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상호협력하며 온라인 음악사업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인스디지탈 한석우 대표는 "이번 통합을 통해 재탄생되는 '쥬크온'과 '벅스'의 통합으로 명실상부한 온라인 음악포털 No.1의 시장주도권을 확고히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종합 온라인 음악사업 강자로서 시장 지배력뿐 아니라 수익에서도 실질적인 시장을 지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eowiz.com

연락처

네오위즈 김정우 과장 ☎ 6001-1493 / 016-262-5239 / E-mail :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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