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문서 송달도 명품으로 승부한다
시는 그동안 ‘시 산하 공공기관 문서유통 체계개선’의 계획에 의거 1차로 지난 4월 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7개기관에 대한 전자문서 유통을 시작한 하였으나 기관간 업무협조가 빠르고 산하기관의 반응이 좋아 2차로 출연기관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7월에 인천발전연구원,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 10월에 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에 대한 개통에 이어 이번 송도테크노파크, 인천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개통됨에 따라 산하 20개 공공기관 모두에 대하여 전자문서 유통을 완료하게 된 것이다.
시는 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정부표준의 전자결재시스템이 있는 환경관리공단, 관광공사 등 11개 기관과는 정부 전자문서 유통망을 이용하고 인천문화재단, 신용보증재단 등 8개 기관에 대하여는 정부 전자문서 사서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가 추진하는 전자문서 유통은 신속 정확한 문서전달로 업무의 협조가 최대 7일까지 단축될 수 있어 민원처리 등 행정처리 시간이 그만큼 빠르게 되며 문서 오전달 및 전달지연으로 인한 불필요한 민원소지를 크게 해소하게 되었다.
시는 또한 전자문서 유통으로 인한 예산비용 절감 효과가 연간 722,265천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더욱이 소요예산이 관련 기관간 협의를 통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방행정 혁신의 모델사례로 꼽히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2007년도 인천시 4대혁신 중점과제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화를 통한 각종 민원·행정서비스를 u-City, cyber-City의 명품도시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자문서로 유통중인 기관은 송도테크노파크, 인천발전연구원, 중소기업지원센터, 신용보증재단, 인천문화재단, 국제교류센터, 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 시 및 남.남동.부평.계양.서구 시설관리공단, 관광공사, 도시개발공사, 환경관리공단, 지하철공사, 교통공사, 인천의료원 등 모두 19개 기관이다, 한편 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를 수신자로 지정하면 온라인으로 문서를 송수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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