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숨어있는 과학기술...‘금요일에 과학터치’ 개최
이번주 서울역에서는 전남대 박노동 교수가 “게껍질-그 부드러운 화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백신, 항암제, 혈액증강제 등 의약 생물공학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및 글루코사민 등으로 대표되는 글루코사민 당류를 생물학적 공정기술로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에 관하여 강연한다.
대전역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이시우 박사가 “한의사처럼 진맥하는 지능형 맥진로봇”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맥진은 맥관을 통해 흐르는 기혈의 영양상태를 손끝의 감각을 통해 알아보는 한의진단 방법이다. 한의 진단의 표준화를 위해서 한의사의 주관적인 감각이 아닌 최첨단 센서 기술을 응용한 맥진기 개발기술에 관하여 강연한다.
부산역에서는 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의 최우진 박사가 “플라스틱과 함께 하는 순환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플라스틱은 가공이 쉽고 가격이 저렴한 소재이지만 재활용이 어렵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많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광주역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의 유룡 교수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노과학”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연꽃잎의 물에 젖지 않는 현상을 이용한 빗방울에 젖지 않고 먼지만 씻겨나가는 페인트 개발 등 과학자들이 자연 속의 나노소재를 이용하여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려는 노력들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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