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혁신브랜드사업 호남권 최종 성과보고회 전북도청에서 열려
이번 2007년도 지방행정혁신 브랜드사업 최종보고회는 지난 4월에 1차로 선발된 20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는 전라북도와 군산시에서 출품한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연말까지 전문가의 심사 등을 거친 뒤 가장 우수한 10개 사업을『혁신명품』으로 선발하여 “명품 인증서”를 수여하고 전 지자체에 홍보, 파급·확산할 계획으로 있다.
전라북도(토지건축과)에서 출품한 “One Click, 4U-거버넌스시스템 구축사업”은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행정기관의 생활정보가 대부분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의 접근성이 제약되어 있다. 또 새주소 체계가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광역권(전북) 단위로 생활지리정보를 제공하면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표준화된 생활 및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년말 완료되면 도민들에게 부동산, 지리, 교통, 관광, 새주소 정보 등 양질의 생활지리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 및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 지도자문위원의 긍정적인 중간평가를 받고 있어 “혁신명품”으로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그 밖에도 각종 시정 사진 및 동영상, 홍보물 등을 디지털화 및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시민에게 정보를 공개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군산시의 “시정 U-PR(Public Relations) Bank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보고된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365일 24시간 업무지원시스템 구축”사업과 전남 영암군의 “하수처리장 개방형 공동시스템 구축”사업 등 쟁쟁한 6개 혁신 브랜드사업과 영남권에서 4개, 수도권과 중부권에서 각각 5개 사업이 출품되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보고회는 사업별 추진성과 보고와 전문가로 구성된 지도자문단의 자문이 이어지는데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혁신 브랜드사업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2006년도에 추진한 혁신 브랜드사업에서는 10개의 “혁신명품” 선발되어 전국에 홍보 및 확산되었다. 전북지역에서는 마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완주군의 “ Cyber-동상 이노빌시스템 구축”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도 전라북도에서 출품한 “One Click, 4U-거버넌스시스템 구축”사업이 혁신명품을 선정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중간평가를 받은 바 있다. 2년 연속 “혁신명품”을 배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최종 결과는 12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으로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혁신분권과 혁신분권담당 권남진 063-280-3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