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 소비자와 함께하는 전통장 담그기

전주--(뉴스와이어)--우리 고유의 한국형 전통식문화 계승 발전과 웰빙시대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 전북농업기술원(최영근)은 11월 28일~29일(2일간) 우리누리 문화생활관(정읍시 산내면 두월리)에서 도내 주부 각각 50명씩 이틀간 100명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관장(우리누리문화생활관)으로 부터 내가족을 위한 전통식문화 바른 먹거리에 대한 특강을 듣고, 김귀옥대표(농촌여성일감 우수장류사업농가)로부터 전통 재래 장담그기 비법을 배우고 이어 우리콩을 이용 전통 메주쑤기와 메주만들기를 체험 등 우리나라 장류문화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 하였으며, 교육 후 참가자 전원에게 된장 2Kg씩 나눠 주어 가정에 돌아가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한국인과 결혼하여 생활하는 도내 외국인 여성도 있어 우리 고유의 전통의 맛과 생활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체험토록 하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데 조금이나마 불편이 없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이날 부대행사로 도시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여성 일감갖기 제품과 산나물, 콩, 배추등 지역의 으뜸 농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반짝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병행 운영하여 농산물 판로 구축에도 힘썼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장류의 공급체계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 되도록 구축하여 농가 소득을 올리기에 앞장설 것이며, 안전한 장류 공급으로 국민건강 도모 및 전통식문화 계승발전도 할 수 있는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더욱 확산 해 나갈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생활자원과 최윤희 063-83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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