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하천 10에 7은 ‘Ⅰa등급’ 청정수질

춘천--(뉴스와이어)--2007년도 강원도내 수질측정망 분석결과 대부분이 ‘매우좋음(Ⅰa등급)’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금년 1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 수질측정망 운영결과(394지점 측정), ‘매우좋음(Ⅰa)'의 비율은 70.3%로 상반기 66.5%에서 3.8point 상승된 것으로 분석되어 상당한 수질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매우좋음’의 하천수질은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없는 청정상태로 여과·살균 등 간단한 정수처리만 하면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수질이다.

분기별로 보면, 3/4분기의 평균수질은 BOD 0.9mg/l로 1/4분기 1.1, 2/4분기 1.2mg/l 보다 0.2∼0.3mg/l 정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으로는 해빙기와 함께 봄철 초기강우 등에 의한 비점오염원의 영향으로 5, 6월까지는 하천수질이 악화되었으나, 강우량 증가 등의 자연적인 요인과 축산, 오수,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한 지도·단속(2,299개소 점검, 131개소 적발), 하천유역에 대한 대청소 등을 실시한 것이 하천수질이 개선되는 효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년의 수질오염도와 비교하면, 도내 하천은 유량증가 및 오염원관리강화 등 수질개선사업 등의 영향으로 수질오염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탄강 수계는 축산시설 등의 영향 등으로 다른 수계에 비해 오염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 별도의 수질개선 대책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양호, 춘천호, 의암호의 경우 8월 집중호우시 댐 유역에서 유입된 토사에 의한 흙탕물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COD가 약간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되었으나, 예년에 비하여는 수질이 크게 개선되었다.

수계별로 보면 남·북한강 수계가 Ⅰa등급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섬강수계는 Ⅰb등급, 동해안 수계는 대부분 Ⅰa등급의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강원도에서는 연말까지 Ⅰa등급 수질유지하천을 72%로 늘리기 위하여 한강살가지 등 맑은물보전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강원도 하천 수질목표인 청정1급수 85%의 수질개선을 목표로 설정하고 고랭지흙탕물저감사업, 비점오염원 최적관리대책, 중권역물관리대책,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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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강원도청 맑은물보전과 수질보전담당 033-249-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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