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필수유지업무 협정 체결
이에 따라 노조가 단체행동을 하더라도 수돗물 공급 서비스를 100% 유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사 직원들은 쟁의기간 중일지라도 태풍, 홍수, 상수원 오염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즉시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12.30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 따른 것으로, 필수공익사업장에서는 노조가 단체행동을 하더라도 관련 법령에서 정한 필수유지업무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유지·운영하여야 한다.
K-water 노사는 필수유지업무협정 체결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의 교섭을 거쳤으며, 쟁의권과 공익의 보호의 조화라는 필수유지업무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는 방향으로 필수유지업무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K-water 곽결호 사장과 최홍묵 노동조합 위원장은 협정체결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계적인 물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신뢰와 존중을 골자로 하는 신노사관계 선언을 바탕으로 노사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손잡고 물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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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관리처 김광래 노사협력팀장 042-629-2562~2564
